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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혁신제품·신기술 개발…미래 성장동력 발굴”


정보통신·전력전자 분야 전문업체인 성창주식회사(www.sctele.co.kr 대표이사 이재진)가 부단한 연구·개발(R&D)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91년 설립돼 정보통신공사 및 전기공사 전문업체로서 건실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광전송·네트워크, 시스템통합(SI) 및 네트워크통합(NI)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밑거름 삼아 이 회사는 10여 년 전부터 혁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R&D 중심의 유망 벤처기업으로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융·복합기술 개발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R&D 사업 등에 널리 참여하고 있는 것은 기술력 증진을 위한 이 회사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상용화, 서비스화하는 전주기적 기술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자사의 핵심기술에 대한 50여 건의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신기술의 진보성과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기술 역량은 이 회사가 미래지향적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데 값진 원동력이 됐다.


지난 201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 장치(mini DC UPS, 제품명 : 미니센)’는 앞선 기술력의 결정체다. 이는 불시정전이나 전력공급 이상, 누전차단기의 트립(trip) 등에 대비할 수 있는 예비전원장치로서 아파트나 주요 시설물의 각종 통신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도와 준다.

누전차단기 트립은 스위치가 켜짐(on)이나 꺼짐(off)의 위치가 아닌 중간 부분에 놓이는 것을 말한다. 누전차단기는 배전함 내부에 설치돼 전력공급을 제어하는 기능을 한다. 만약 배전선로에 합선이나 과전류 등이 발생하면 누전차단기는 이를 감지해 일시적으로 전력공급을 끊게 된다. 이 때 누전차단기 스위치는 온·오프 상태가 아닌 중간부분에 놓이게 되는데 이를 ‘트립’이라 부른다.

‘mini DC UPS’는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배전계통 이상에 따른 누전차단기 트립 상태에서도 각종 통신장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이 제품은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CPU와 소트트웨어(SW)를 제어하지 않고도 작동할 수 있으며, 제어기법이 단순하고 제어회로에 오류가 생기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따라 이 장치는 주요 시설물의 정전 및 화재 등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전원장치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mini DC UPS’를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설치할 경우 불시정전 등에 따른 입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mini DC UPS’는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월패드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예비전원장치로 ‘mini DC UPS’를 적용하면서 제품의 우수성과 공신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또한 ‘mini DC UPS’는 아파트의 월패드뿐만 아니라 가스누출 센서 및 각종 화학제품을 취급하는 시설물의 누유·누액제어장치와 연동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장점을 잘 살려 ‘mini DC UPS’ 판매 및 보급을 전국 수요처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 회사는 태양광 발전장치와 스마트그리드 모니터링 시스템 등 각종 혁신제품을 선보여 공공기관 등에 널리 공급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장치는 기술방식에 따라 양축추적식, 단축추적식, 고정식으로 나뉘며 수요처 여건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양축추적식 태양광 발전장치(제품명 :솔라젠)는 GPS와 태양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최적의 태양광 발전을 위한 최대 광량(光量)을 추적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이 제품은 CPU기반 지능형 모듈과 모터 컨트롤러를 갖추고 현장의 위험요소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재진 성창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열정과 창의, 도전정신으로 고객으로부터 굳은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우수 제품과 혁신기술, 참신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보통신·전기공사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우리 회사의 경영이념에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혁신제품·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우리 회사 제품을 놓고 특허침해 금지 및 부정경쟁방지법 관련 소송을 진행한 사례가 있다”며 “법적 분쟁을 원만히 해결한 것은 우리 회사가 더욱 건실하게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글쓴이 : 대양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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